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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대미술가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국제갤러리 부산서 개인전

등록 2026-08-27 17:12:44  |  수정 2026-08-27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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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태국 현대미술가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가 27일 부산 수영구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열린 개인전 ‘제의를 품은 신체들(Post Ritual Bodies)’ 기자간담회에서 회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는 지난 10여 년간 회화, 조각, 영상,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예술 작품이 신체와 기술, 시간의 경계를 넘어 어떻게 기억을 매개하는지 탐구해왔다. 개인과 공동체의 서사를 엮어내며 이미지를 고정된 재현물이 아닌 애착과 상실, 변형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하나의 장(場)으로 바라본다.

작가는 태국 방콕에서 태어나 현재 방콕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09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에서 미술학사, 2012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6.0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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