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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청문당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6' 공모를 통해 최종 참여팀 6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Z to A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창작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원 예산을 확대해 총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전시·공연·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39건의 기획이 접수됐다.
심사는 서류와 인터뷰를 통해 사업 이해도, 참여 동기, 기획의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공간 특성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선정된 팀은 ▲사운드프로텍터 '낭만의 여름' ▲뉴 레이어 '3인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일러스트레이션' ▲3호선 '동시이몽' ▲KIMMO MUSIC '공간형 음악극 <영원한 이별의 해방>'▲사운드 플랜터스 '순환의 생성 : Creation in Circulation' ▲협동조합 컨티뉴이티 '열린 프레임 : 영화는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 등 6개다.
이들 팀은 전문가 매칭 멘토링을 통해 7월부터 9월까지 청문당에서 전시 및 공연을 선보인다. 10~11월에는 부산 중구 지역 예술공간과의 교류전을 진행한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가들이 주체적으로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멘토링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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