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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 전시 2026’, 박예림·송지유·오정민·이동현·이희단

등록 2026-01-27 08:34:34  |  수정 2026-01-27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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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두산아트랩 전시 2026’를 오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2010년부터 운영해온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분야의 젊은 작가를 발굴·소개해왔다. 시각 예술 부문에서는 매년 35세 이하 작가 5명을 공모로 선정해 단체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두산아트랩 전시 2026’에는 박예림, 송지유, 오정민, 이동현, 이희단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판화, 회화, 영상, 조각, 설치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감각과 경험을 출발점으로, 주어진 세계 안에서 자신만의 장소를 구축해 나간다. 기억과 시간을 통과하며 남은 흔적, 세계와 어긋나는 과정에서 발생한 균열을 작업의 기반으로 삼아, 기존의 질서와 정상성에 질문을 던진다.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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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박예림, 〈계기〉, 2025, 자작 나무, 오동 나무, 염색지, 석고, 폴리머 클레이, 철사, 펠트, 레진 외 혼합 재료, 227 x 45 x 21cm,
사진: 이의록 (오) 박예림, 〈그들은 떠날 것이라고 말했고〉, 2025, 폐선박 목재, 철거된 창문, 자작 합판, 철선, 펠트, 레진, 동 파이프, 튜바, 장지, 면실 외 혼합 재료, 가변 설치, 사진: 이의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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