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안중근 의사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오는 27일부터 특별전시 [뉴시스Pic]

등록 2026-10-26 15:54:06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전시돼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오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전시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 기간 동안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독대: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반에 공개되는 만국공법불여대포는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으로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것이다.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의 논리에 좌우되어 약소국의 주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안 의사의 비판적 인식이 담겨 있다.

유묵 뒷면에는 당시 뤼순 감옥의 형무소장이었던 구리하라 사다키치가 유묵을 받게 된 경위가 기록돼 있다.

해당 유묵은 지난 2025년 11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현지 조사와 환수 절차가 실시됐고, 지난 8월 13일 언론 공개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 안의생 씨가 안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관람하고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후손 안의생 씨가 안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관람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전시돼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전시돼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대 :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 전시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전시돼 있다. 안 의사가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의 이 유묵은 당시 국제법이 강대국 논리에 좌우돼 약소국의 주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