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전문가가 들려주는 백제 시기 장미산성 이야기

등록 2026-10-13 10:45:55

시민강좌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

10월 15일, 11월 12일 두 차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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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충주 장미산성 발굴조사 특별전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1600년 전 조성된 백제 장미산성의 발굴 현장과 전문가 강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시민강좌가 마련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15일과 내달 12일 시민강좌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공개전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난다'와 연계한 강좌로, 장미산성의 시간을 보고, 읽고, 잇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발굴조사 담당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한 후 전문가 강연이 이어지는 식이다.

홍성화 건국대 교수는 오는 15일 '장미산성, 1600년의 이야기를 읽다―기록과 기억으로 만나는 장미산성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내달 12일에는 김은경 세종문화유산재단 대중고고학 센터장이 '유적에서 일상으로, 장미산성을 잇다―장미산성과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연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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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 홍보물 (사진=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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