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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호반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모집 포스터. (자료=호반건설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자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 작가와 이론가다. 작가는 19세 이상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 평론과 연구 경력을 갖췄다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10월1~30일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1월18일부터 11월26일까지 10개월 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H아트랩'에서 활동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며 인터뷰 영상 제작과 작가 참여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H아트랩은 지역사회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사흘 간 열린 H아트랩 4기 '오픈스튜디오' 행사에서는 입주 작가들이 작업실을 개방해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부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이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입주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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