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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들로 꾸민 프리즈 서울 2026 가고시안 부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세계적인 메가 갤러리 가고시안의 데이미언 허스트 솔로 부스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대형 스폿 페인팅 앞에는 작품을 보려는 컬렉터와 관람객들이 몰렸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가고시안은 허스트의 대표 연작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솔로 부스를 꾸렸다.
부스 앞에 선보인 땡땡이 연작의 출품가는 47만5000달러(한화 약 6억5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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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 프리즈서울 가고시안 갤러리 부스. *재판매 및 DB 금지 |
가고시안은 1980년 래리 가고시안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갤러리 중 하나다. 뉴욕, 런던, 파리, 홍콩 등 세계 주요 미술도시에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데이미언 허스트, 게르하르트 리히터, 무라카미 다카시 등 세계적인 작가들을 소개해왔다. 한국에는 아직 지점을 두고 있지 않다.
한편 제5회 프리즈 서울에는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3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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