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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전시관인 대한민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인다. 2026.07.25. [email protected] |
[부산=뉴시스]한이재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 전시관 '대한민국관' 누적 방문객이 개관 나흘 만에 5만명을 넘어섰다.
2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대한민국관'이 지난 20일 문을 연 대한민국관에는 24일까지 모두 5만2758명이 찾았다. 24일에는 1만5485명이 찾아 앞선 나흘 간 누적 방문객의 절반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축구장 두 개 규모로 조성된 '대한민국관'에는 35개 기관이 참여해, 첨단 기술로 만나는 유산, 살아있는 무형유산, 유산의 과거·현재·미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유산 등 4개 주제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45개 부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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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전시관인 대한민국관 모습. 2026.07.25. [email protected] |
국가유산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K-헤리티지 스토어'는 24일 기준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23일 기준으로 전시관별 누적 방문객은 방문캠페인관 1만1513명, 이머시브 전시관 1만1160명,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시연과 체험이 진행되는 합동 공개 행사관 1만1081명으로 집계됐다.
저스피스재단 부스에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방송인 미미와 조나단의 친필 서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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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전시관인 대한민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인다. 2026.07.25. [email protected] |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폐회하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는 전문 해설사가 주요 전시를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K-헤리티지 스테이지'에서는 전통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국가유산청은 주말 동안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계 기관과 함께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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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 공식전시관인 대한민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인다. 2026.07.25.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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