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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트 페어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한국 미술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수원문화재단의 특별전 ‘수문장’ 전시장. 2026.06.25.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 한편에 수원 지역 작가만을 위한 또 하나의 미술시장이 펼쳐졌다.
수원문화재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에서 특별전 '수문장 : 제3의 파도-파도, 파장, 그리고 물결'을 선보인다. 대형 아트페어 안에 지역 작가들의 판매와 유통을 위한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수문장 아트페어' 사업이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청년·중견 작가 24명이 참여해 지역 미술의 창작 역량을 컬렉터와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작품 판매를 통해 유통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는 강수희, 구진아, 김영화, 김유경, 김지니, 김현숙, 김현아, 류엘리, 류희수, 민창주, 송병권, 우성희, 윤미정, 윤혜빈, 이나리, 이성미, 이수민, 이유연, 이유지, 이윤영, 이정화, 조명옥, 채하늘, 최경숙 등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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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트 페어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한국 미술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수원문화재단의 특별전 ‘수문장’ 전시장. 2026.06.25. [email protected] |
전시는 '파도(Wave)'를 주제로 '기분 좋은 일렁임', '리드미컬한 반짝임', '감각적인 두근거림' 등 세 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일상의 기억과 감각을 담은 작업부터 생명력 넘치는 화면까지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처음 열린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문장' 특별전을 운영하며 지역 미술과 국내 미술시장을 잇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특별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며 "신진부터 중견까지 다양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컬렉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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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
한편 한국화랑협회가 서울을 벗어나 수원에서 3회째 개최하는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국내 화랑 103곳이 참가한 가운데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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