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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SOLUNA INCUBATING CRAFT MAKERS 참가자 공개 모집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공예 전문 아트 매니지먼트 기업 솔루나아트그룹(Soluna Art Group)이 공예 분야 차세대 창작자와 전문 기획 인력 양성을 위한 '제5회 SOLUNA Incubating Craft Makers(SICM)'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ICM은 공예를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전시 지원을 넘어 참가자들이 실제 전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자와 기획자, 운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대상은 금속, 도자, 목공, 섬유, 유리, 옻칠 등 공예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참가자는 5~6인으로 팀을 구성해 총괄 기획, 서무·총무, 공간 디자인, 행사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고 하나의 전시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전시 지원금 200만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솔루나갤러리 전시 공간이 무상 제공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언론 홍보 지원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솔루나 리빙'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솔루나아트그룹 관계자는 "SICM은 신진 작가 발굴을 넘어 미래 공예 산업을 이끌어갈 창작자와 기획·운영 인력을 통합적으로 육성하는 플랫폼"이라며 "젊은 공예가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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