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6년 ‘우수문화상품(K-Ribbon Selection)’ 신규 지정 공모 접수를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자인상품·한복(공진원), 문화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한식진흥원) 등 총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우수문화상품(K-Ribbon Selection)’은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해 공식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다.
심사는 모집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차 품질심사와 2차 가치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총 20점 내외의 우수문화상품이 신규 지정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 상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의의 공식 지정서와 ‘K-Ribbon’ 인증 마크 부여 ▲국내외 판매·유통 프로모션을 위한 지원금 1800만 원이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우수문화상품 누리집(www.kribbon.kr)에서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우수문화상품 누리집과 공진원 누리집(www.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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