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디뮤지엄 신개념 아트&라이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경. 2025.06.27. [email protected]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디뮤지엄은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를 오는 2026년 9월 20일까지 연장한다.
실제 생활 공간을 닮은 전시 구성 속에서 작품을 마주하는 색다른 경험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면서 연장을 결정했다.
‘취향가옥 2’는 김창열, 이우환, 하종현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주목받아온 거장들의 작품을 ‘집’이라는 공간적 맥락 안에 배치한 전시다.
대림문화재단의 미공개 소장품과 개인 컬렉터의 프라이빗 컬렉션이 더해지며 회화·조각·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거장의 작품을 집이라는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마주하니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경. 2025.06.27. [email protected] |
 |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경. 2025.06.27. [email protected] |
전시 연장과 함께 어린이·가족·성인을 아우르는 전시 연계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전시 연장을 맞아 '키즈워크룸: 시크릿 컬러 랩'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컬러’를 주제로 한 감성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미술관 개관 전 전시를 감상하는 프라이빗 해설 프로그램 '아침의 미술관'과, 평일 저녁 및 주말 오전에 운영되는 'CLASS 7PM / 11AM'이 마련된다.
디뮤지엄은 “이번 전시 연장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을 넘어, 예술이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미술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