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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몽크 Jonathan Monk. Sol Always Shines (nine books from my library) AP2, 2020.
wood, wood glue, water based varnish, 24 carat gold leaf and plastic wall fixtures, 21x 12 x 6 c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에 위치한 갤러리바톤은 오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룹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7명의 작가를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앤디 피셔(Andi Fischer), 막스 프리징거(Max Frisinger), 노에미 구달(Noémie Goudal), 조나단 몽크(Jonathan Monk),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 노충현(Roh Choong Hyun), 리너스 반 데 벨데(Rinus Van de Velde)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표갤러리는 7일부터 5월 3일까지 ‘Uncharted Spectrum’ 그룹전을 펼친다.
조나단 브롭스키, 권현진, 노세환, 김태호, 임지빈, 오병재, 지희킴, 전은숙, 노정란, 베리킴, 버튼 모리스, 이본느 보그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는 색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일부 작품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설치 작품으로 감정의 유동성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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