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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순회전 (사진제공=국립한글박물관)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강은정 수습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순회전을 김포문화재단과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날 개막해 6월 29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는 한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한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전시다. 이번 순회전에서는 근대시기 한글의 변화상을 주제로 제작한 시각 디자인, 가구, 공예 등 작품 21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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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청청 '낯섦과 새로움, 그리고 연결' (사진제공=국립한글박물관)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주목할 작품으로는 ▲외국인이 편찬한 한국어 문법서를 모티브로 제작한 이청청의 '낯섦과 새로움, 그리고 연결' ▲다양한 한글 제호의 특색을 칠기에 녹인 유남권의 '지태칠기(한글시리즈)' ▲근대 출판물 속 한글 배열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시멘트의 '쓰기의 층위' 등이 있다.
한글과 패션을 주제로 한 유아 교육 프로그램 '알록달록 한글 패션쇼'도 전시 기간 동안 총 9회 열린다. 근대한글연구소는 김포에 이어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박물관은 총 7개 유관기관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이 나라'는 공주(3월 13일~5월 11일), 구미(5월 20일~7월 20일) '사투리는 못 참지!'는 강릉(7월 9일~8월 31일), 제주(9월 22일~12월 7일), '한글, 마음을 적다'는 공주(3월 27일~7월 6일)이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순회전시를 통해 지역의 한글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전국 문화예술기관들과의 물적·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국립한글박물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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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순회전 포스터 (사진제공=국립한글박물관)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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