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캐나다 윈저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우호 관계를 기념하는 '군산-윈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와 윈저시는 행정과 경제, 문화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긴밀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방문객에게는 윈저시 엽서와 군산시 사진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진전에는 자매처럼 닮은 두 도시의 교류 발자취와 아름다운 군산과 윈저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모습를 비롯해 양 도시 항구의 모습이 담겼다.
군산시와 규모가 비슷한 캐나다 윈저시(인구 23만여 명)는 물류 항구를 보유한 도시라는 중요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최동위 공보협력과장은 "양 도시는 대표단의 상호 방문, 공무원 파견 근무, 캐나다 윈저-에섹스 경제개발공사와 군산시의 경제교류, 어린이 그림 전시회 개최 등을 이어 오고 있다"라면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군산시의 축하 영상, 윈저시장 등의 영상 편지도 상영돼 의미가 깊다"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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