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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증권-서울시 협약. 왼쪽부터 KB증권 강진두 경영기획그룹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2025.03.20.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개막하는 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KB증권·깨끗한나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깨비정원'으로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한 바 있다.
깨비정원은 낮은 언덕을 지그재그로 오르는 동선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언덕 정상 노란색 집 안에 있는 의자로 유쾌함을 표현했다.
올해 국제정원박람회장인 보라매공원에 조성될 2번째 깨비정원은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주제하에 유쾌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깨끗한나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가 만들 정원인 포포랜드(PAW-PAW LAND)는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편안하게 산책하고 숲속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 단체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한층 풍성해질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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