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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내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공모

등록 2025-02-28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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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18일 오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이 개막했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참석자들에 나눠주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일 자르디노 비안코 아트스페이스에서 '마당ㅡ우리가 되는곳'을 주제로 광주정신을 공유하는 전시를 펼친다. 베니스비엔날레 기간인 11월24일까지 열린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6년에 열리는 '제61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에서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비엔넬라 중 하나로 꼽히는 베니스비엔날레는  짝수년에는 미술전, 홀수년에는 건축전을 번갈아 개최한다. 내년에 개최되는 국제미술전은 이탈리아 베니스 카스텔로 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총감독은 코요 쿠오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이츠미술관 총괄 디렉터다.  일정과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관 전시 예술감독은 한국미술과 국제 미술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국내외 전시 기획 경험 및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지원자 중에서 선발한다.

지원 신청자는 전시 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3월 24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전시계획안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등을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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