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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나온 30, 앞으로 30'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등록 2025-02-26 14:58:20

2월 28일 오후 4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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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북구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2025.02.26. (자료=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구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및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북구는 1995년 3월 1일 개청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구는 이를 기념하고 구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8일까지 '강북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강북 문화주간에 앞서 3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기념 전시 '지나온 30, 앞으로 30' 개막식을 마련했다.

구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강북진달래홀 2층 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클래식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이순희 강북구청장 기념사, 뮤지컬 배우 박해미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 행사는 1층 전시실에서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회로 진행된다. '지나온 30, 앞으로 30' 전시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구민이 기증한 생활 유물과 강북구 30년 변천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30명이 서양화, 동양화, 도예 작품을 통해 강북구 미래를 표현한 작품 30점을 함께 선보인다. 작품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날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강북 문화주간 동안 태진아, 김수찬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오은영 박사 초청 특강, 바이올린 천재 김연아와 협연하는 프라임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춘음악회 등이 열린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개청 30주년 기념행사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강북구의 역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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