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소식

반도문화재단, 가족애(愛) 주제 그림·사진 공모전

등록 2025-02-26 14:21:03

본상 19명 총 상금 340만원 수여…5월 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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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반도문화재단의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포스터. 2025.02.26. (자료=반도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가족애(愛)를 주제로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공모전은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증진 및 가족 친화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년간 누적 상금은 2540만원, 누적 참여자 수가 2000여 명에 달한다.

공모전 응모작 중 당선된 본상 선정자들에게는 전시회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수상자 가족을 모두 초대한다.
 
공모 분야는 그림(어린이부)·사진(일반부) 2개의 부문으로 각각 진행되며 '가족애(愛)'를 주제로 가족의 사랑, 추억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스캔, 촬영본)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재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접수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응모작 심사는 화성 미술 및 사진 협회 작가 2명과 재단 임원 1명이 진행하며 주제 적합도와 독창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본상 수상자 19명에게는 총 상금 340만원과 재단 이사장 상장, 수상작 작품집과 액자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3월 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반도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10~25일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본상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마련코자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각박한 세상에서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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