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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행운이 쏟아지는 폭포) 53x40.9 oil on canvas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푸른 산에서 쏟아지는 장대한 푸른 폭포. 작품 제목은 '행운이 쏟아지는 폭포'다.
화가 박명호가 유년 시절 바다의 기억을 담은 풍경을 역동적인 자연의 힘으로 담아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 위치한 장은선갤러리는 을사년 새해 첫 초대전으로 박명호의 '녹색의 정원 - 드넓은 기억의 풍경들'을 3월 12일부터 펼친다. 봄의 숨결이 살며시 불어오는 3월에 맟춘 전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30여점을 선보인다.
박명호는 자연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순간 순간의 감정 변화와 다양한 감성들이 빚어내는 색채를 화폭에 전달한다. 재현적 기법을 넘어서 색채와 빛의 변화를 강조한다. 바다의 기억을 담은 풍경은 바다와 들판의 경계가 흐려지는 색으로 자연의 통합성을 드러낸다. 자연을 드넓은 세계에서 바라보기 위한 박명호 회화는 영원히 살아 숨쉬는 생명성을 담고 있다
화가 박명호는 그동안 교토와 오사카에서의 초대전을 비롯한 15회의 개인전과 국제 한중캘리그라피 교류전, 한국미술협회전 등 많은 국제전에 참여했다. MBC미술센터, 구리경찰서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MBC 미술센터 국장을 거쳐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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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기억 53x40.9 oil on canvas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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