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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2일부터 제라늄 전시회가 열린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제라늄 전시회 '지금, 우리는 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라늄전문협회가 수집하고 연구해온 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제라늄 약 300품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인 식물로 꽃의 색이 화려하고 키우기 쉬워 베란다에 식재하기 적합해 반려식물 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 전시회서는 제라늄전문협회 최영희 연구소장의 제라늄 가드닝 체험교육을 비롯해 ▲제라늄을 활용한 창업 ▲산업 트렌드 ▲생활 속 활용법 등 전문 제라늄 교육강좌도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교육예약 홈페이지(https://reserve.koagi.or.kr/main.do)에서 가능하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다가올 봄을 앞두고 화려한 꽃을 피우는 제라늄 전시와 교육, 플리마켓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라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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