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디뮤지엄은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전시 연계 토크 콘서트 '취향의 밤'을 진행, 색다른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고있다.
디뮤지엄 에듀케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스페셜 전시 투어와 함께 뚜렷한 ‘취향’을 보유한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 토크가 열린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취향의 밤'은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시각 예술가 ‘노상호’ 작가와 함께한다. 작가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공개와 더불어 집과 작업실 등 자신의 공간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기 위해 고민했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취향이 삶의 형태가 된 경험에 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노상호 작가의 작품은 '취향가옥' M4 DUPLEX HOUSE에 전시되어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한편, 취향가옥전시는 디뮤지엄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펼치는 아트&디자인 전시로 5월 18일까지 선보인다.
김환기, 박서보, 파블로 피카소의 예술 작품부터 장 푸르베, 핀 율의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까지 다섯 페르소나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거장 70여 명의 작품 300여 점을 통해 일상과 예술의 만남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발견하고 나만의 취향을 재고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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