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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모집 '레지던시 & 프로젝트'

등록 2021-01-13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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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스튜디오(외부)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예술발전소가 2021년도 11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산업유산인 중구 연초제조창 별관창고 건물을 리모델링, 융·복합 예술창작 공간과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한다. 지금까지 200여명의 작가가 대구예술발전소를 거쳐갔다. 

과거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장·중기(11·6개월)로 입주 기간만 구분해 모집했다.

올해는 레지던시형(자유창작형)과 프로젝트형(주제창작형-지역 리서치 프로젝트)으로 입주기간, 창작 활동, 지원 내용이 모두 달라진다.

레지던시형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올해 3월에서 12월까지 10개월간 입주해 창작 활동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형은 4~11월 중 6개월간 입주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조사·연구와 이에 따른 창작활동을 한다.

모집인원은 레지던시형 14명, 프로젝트형 2팀이다. 프로젝트형은 2개 장르 이상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레지던시형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다. 프로젝트형은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장르다.

입주작가에게는 스튜디오 1실과 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