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1/11/20 10:00:0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나무와 두 여인', 1962, 캔버스에 유채, 130cm*89cm, 리움미술관.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길가에서'(아이업은 소녀),1954, 캔버스에 유채, 107.5cm*53cm, 개인소장.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모자', 1960년대 전반, 캔버스에 유채, 45.5cm*38cm, 개인소장.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노인들의 대화', 1962, 하드보드에 유채, 20.2cm*29.3cm, 미국 미시간대학교미술관.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쉬고있는 여인', 1959, 캔버스에 유채, 65.1cm*53cm, 개인소장.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왼쪽부터 '절구질하는 여인', 1957, 캔버스에 유채, 130cm*97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랙션. / '쉬고있는 여인', 1959, 캔버스에 유채, 65.1cm*53cm, 개인소장. / '앉아있는 여인', 1959, 캔버스에 유채, 45.7cm*37.8cm, 개인소장.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수근 회고전이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1.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