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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수상작 이달 20일까지 전시

등록 2021-10-14 11:13:40  |  수정 2021-10-14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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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수상작을 둘러보는 안승남 구리시장. (사진=구리시 제공)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제9회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수상작을 오는 2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가 주최한 이번 태극기 사진대전에는 국내에서 348점, 해외에서 20점 등 총 36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번 전시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특선작 7점 등 총 1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상은 태극기와 한국무용의 춤사위가 어우러진 신인신 작가의 ‘친구들과’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박응로 작가의 ‘대한독립을 위한 기도’와 최정희 작가의 ‘대화’가 각각 선정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와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태극기가 품고 있는 민족의 얼과 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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