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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책 그림 왔다 '볼로냐 일러스트 기념전'

등록 2021-08-05 1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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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5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도서관은 8월6일부터 9월5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볼로냐아동도서전 사무국이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하는 순회전이다.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 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볼 수 있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전시회다.
 
또 디지털 패드를 통해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AR) 동화책 체험’, 관객들이 작품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내 꿈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된다. 볼로냐 일러스트 주요작품 25점의 창작 배경 및 작가의 의도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을 최대 38명으로 제한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어른은 행복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이번 전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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