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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사립미술관 청년 작가 소장품 전시

등록 2021-07-22 1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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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치 그리고 공존을 위해 2021년 전주사립미술관 청년작가 소장품 전시 '확산 Diffusion'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팔복예술공장 A동 전시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사진=재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치 그리고 공존을 위해 2021년 전주사립미술관 청년작가 소장품 전시 '확산 Diffusion'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팔복예술공장 A동 전시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지역의 청년 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사립미술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전주시내 1종 사립미술관인 교동미술관, 누벨백미술관, 전주미술관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을 위해 후원해 온 소장품을 소개한다.

교동미술관에서 참여하는 작가는 김미라·김판묵·김현진·박진옥·서완호·유시라·이광철·이보영·이주원·임희성·정소라, 누벨백미술관은 김경모·김승현·김하영·박지예·송지호·양순실·윤대라·차유림, 전주미술관은 강승우·이민지·장시재·최무용 작가다.

특히 전시를 통해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이 대중에게 널리 소개되고, 이들을 지원해온 지역미술관이 재조명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이처럼 선한 의지를 갖추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역의 문화공간과 사람들과의 협치를 이어가고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