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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자연의 빛, 옻칠'전 개막

등록 2021-04-07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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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상(硯床) 조선 19세기 (사진=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제공) 2021.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테마전 '자연의 빛, 옻칠'이 7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전통 칠공예를 살펴볼 수 있는 옻칠, 붉은빛의 주칠, 나전칠기 유물 40여 점과 전통적인 옻칠 기법으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현하는 현대 작가가 새롭게 구현한 옻칠 작품이 선보인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한국 화장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고자 설립한 국내 유일의 화장 전문 박물관으로 ㈜코리아나화장품 창업자 유상옥 회장이 수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상설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남녀 화장도구, 화장용기, 장신구 등 화장 관련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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