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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 전시 2021', 김세은·박정혜·오연진·오희원·이준아

등록 2021-01-12 15:45:24  |  수정 2021-01-12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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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두산아트랩 전시 2021 전시 전경.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두산갤러리 서울은 2021년 첫 번째 전시로 '두산아트랩 전시 2021'을 13일부터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과 공연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미술 분야의 두산아트랩은 올해부터 개최 시기를 격년제에서 매년 열리는 전시로 변경했고, 공모를 통해 만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선정했다.

이번 '두산아트랩 전시 2021'에 선정된 작가는 김세은, 박정혜, 오연진, 오희원, 이준아로 회화 및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두산갤러리 서울은 "‘두산아트랩’ 공모는 특정 매체나 주제를 가지고 작가를 선정한 것이 아닌, 작업세계를 주목할 만하고 지속적으로 바라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작가를 개별적으로 선정한다"며 "올해에 최종 선정된 다섯 명의 작가는 모두 여성으로 회화나 사진, 프린트와 같은 평면을 주요한 매체로 다루고 있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시는 2월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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