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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혜곡의 뜰' 온라인으로 보세요

등록 2020-10-18 1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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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순우옛집 특별전 포스터(사진=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제공)2020.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혜곡최순우기념관에서 '최순우가 사랑한 우리 문화 – 혜곡의 뜰'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혜곡의 뜰'에서 최순우가 즐긴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많은 분들이 최순우의 뜰을 찾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혜곡의 뜰'을 만나실 수 있도록 했다.

하지은 아나운서의 낭독 재능기부로 제작한 낭독 영상과 최순우가 심고 가꾼 식물의 한 살이를 기록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최순우의 글을 읽으며 타자기와 원고지에 옮겨 적어보는 '필사의 방', '나뭇잎일기'의 저자인 허윤희 화가가 그린 컬러링북 색칠하기, 나뭇잎 스탬프로 체험지 꾸며 보기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이나 정원을 그려 온라인으로 보내면 참여한  이들에게 집에서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꾸러미를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시는 11월30일까지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